시흥 월곶동 아파트 신축공사장 옹벽 붕괴…1명 숨지고 2명 부상

건설현장내 주차장 램프 구간 8m 높이 옹벽 붕괴 사고
60대 인부 1명 매몰돼 숨지고 60대 1명·30대 1명 경상

심재호 기자

입력 2021-01-23 14:4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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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오전 11시13분 께 시흥시 월곶동 109 일대 월동지구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장내 옹벽이 무너져 인부 1명이 깔려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23일 오전 11시13분 께 시흥시 월곶동 109 일대 월동지구 지역주택조합 공동주택 신축공사장내 옹벽이 무너져 인부 1명이 깔려 숨지고 2명이 부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 등에 따르면 이날 사고는 아파트 건설현장 내 주차장 램프 구간 8m 높이의 옹벽이 붕괴되면서 발생됐으며 이 사고로 60대 인부 1명이 매몰돼 심정지 상태에서 발견됐다.

현자에 같이있던 또 다른 60대 1명과 30대 1명 등 2명은 손가락 찰과상 등 비교적 경상을 입고 센트럴병원으로 이송됐다.

경찰과 소방당국 등은 이날 9대의 장비 등을 현장에 출동시켜 사고 현장 수습에 나서는 한편 사고현장에서 붕괴 원인 등에 대한 조사를 벌이고 있다.

시흥/심재호기자 sjh@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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