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옥길동 50대 건설근로자, 빌라 숙소 인근 추락 추정 사망

소사경찰서 "평소 정신질환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

황준성 기자

입력 2021-01-25 11: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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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 한 건설근로자 숙소 인근에서 50대 남성이 쓰러진 채 발견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치료 중 숨졌다.

25일 부천 소사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 9분께 부천시 옥길동 골목에서 A(55)씨가 쓰러져 있는 것을 행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과 119구조대는 현장에 출동해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치료 중 숨졌다.

A씨는 사고 현장 인근 빌라 3층에 거주하던 건설근로자로 조사됐다. 이 빌라는 근로자 숙소로 사용되고 있었다.

출동2.jpg
/연합뉴스

경찰은 A씨가 이 빌라 3층에서 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평소 정신질환을 앓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됐다"며 "정확한 사인을 밝히기 위해 A씨의 시신을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 의뢰했다"고 말했다.

/황준성기자 yaya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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