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조명희(비례대표) 의원이 28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MBN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회의원 종합의정평가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 2021.1.28 /조명희 의원실 제공 |
국민의힘 조명희(비례대표) 의원이 28일 사단법인 한국여성유권자연맹과 MBN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국회의원 종합의정평가 '참 괜찮은 의원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참 괜찮은 의원상'은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과 민생 활동, 국민과의 소통과 사회적 갈등 해소 노력 등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의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조 의원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참 괜찮은 의원상'은 국회의원의 입법 활동과 민생 활동, 국민과의 소통과 사회적 갈등 해소 노력 등 의정활동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의원을 선정하는 상이다.
조 의원은 데이터 기반 스마트방역 시스템 구축을 위한 방안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 일자리 창출 방안을 모색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조 의원은 "8개월간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먹거리 발굴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입법활동을 활발히 하고, 코로나19 조기 극복과 민생 회복을 위한 의정활동에 주력했다"며 "참 괜찮은 의원 상이라는 이름에 걸맞게 국민에게 힘이 되는 정치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정의종기자 je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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