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등록해달라" 주민센터에 휘발유 뿌린 60대 불구속 입건

여주경찰서, 공용건조물 방화 예비 혐의

양동민 기자

입력 2021-01-28 17:0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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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등록과 장기요양등급을 요구하며 바로 처리가 되지 않는다는 이유로 주민센터에 불을 지르려 한 60대가 직원들의 저지로 큰 화를 모면했다.

여주경찰서는 공용건조물 방화 예비 혐의로 이모(60)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28일 밝혔다.

이씨는 지난 25일 오후 5시27분경 흥천면 주민센터에서 미리 준비한 20ℓ 통에 담아온 휘발유를 맞춤형복지팀 민원창구 바닥에 뿌리자 직원들이 저지한 후 경찰에 신고했다.

이씨는 수차례 전화로 장애인 등록과 장기요양등급을 문의해, 구비서류 안내와 문자로 회신함에서 지속해서 전화로 욕설과 폭언을 했다.

현재 이씨는 불구속 입건된 상황이며 여주경찰서는 주민센터 직원 조사와 확보된 CCTV를 분석 중이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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