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경제권 페이퍼아트' 영상 중 한 장면. 2021.2.14 /인천공항공사 제공 |
인천국제공항공사는 페이퍼아트 방식으로 인천공항을 표현한 영상을 유튜브와 인스타그램 등에 올렸다.
인천공항공사는 "공항의 운송 네트워크와 관광·물류·항공정비(MRO)·첨단산업·주변 도시를 융합하고 연결해 공항경제권을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영상을 소개했다.
2분20초 분량의 동영상으로 제작한 페이퍼아트는 현재 운영되고 있는 여객터미널 등의 모습뿐 아니라 조성을 추진하고 있는 MRO(항공정비) 클러스터 등의 모습을 종이로 나타냈다.
/정운기자 jw33@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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