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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죽산면사무소, 직원 코로나19 확진 판정 '일시 폐쇄'
죽산면사무소 전직원 대상 코로나19 진단 검사중
민웅기 기자
입력 2021-02-23 11:11:29![]() |
임시 선별진료소. /경인일보DB |
안성시 죽산면사무소 소속 직원 1명이 23일 오전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면사무소가 일시 폐쇄됐다.
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죽산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2일 감기증상으로 평택에 소재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죽산면사무소에 대하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일시 폐쇄를 결정하고, 해당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시 등 방역당국에 따르면 죽산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A씨는 지난 22일 감기증상으로 평택에 소재한 병원에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했고, 23일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방역당국은 죽산면사무소에 대하 방역소독을 실시함과 동시에 일시 폐쇄를 결정하고, 해당 면사무소에서 근무하는 전 직원을 대상으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하고 있는 중이다.
안성/민웅기기자 mu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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