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어제 440명 '사흘만에 400명대'…재확산 우려 커진다

지역발생 417명·해외유입 23명
서울 144명-경기 143명-인천 18명

이준배 기자

입력 2021-02-24 09:4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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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 국립중앙의료원에 마련된 코로나19 워킹스루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2.21 /연합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올라서면서 확산세가 소폭 확대되고 있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4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40명 증가, 누적 8만8천120명이라고 전했다.
 

전날(357명)보다 83명 늘어나면서 지난 21일(416명) 이후 사흘만에 다시 400명대로 증가했다.


신규 확진자 감염경로는 지역발생이 417명, 해외유입이 23명이다. 지역발생 확진자는 전날(330명)보다 87명 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서울 144명, 경기 143명 등으로 과반수를 차지했으며 광주 35명, 대구 19명, 인천·경북 각 18명 등 전국에서 산발적인 감염이 지속되고 있다.
 

지난해 11월 중순 본격화한 3차 대유행은 새해 꾸준히 감소 흐름을 보이다가 최근 전국 곳곳 집단감염 여파로 600명대를 찍고는 300명대로 내려온 후 다시 400명대로 늘어나는 등 불안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1주일(2.18∼24)간 신규 확진자는 일별로 621명→561명→448명→416명→332명→357명→440명을 기록했다. 

 

/이준배기자 acejo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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