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창기 중부지방국세청장. /경인일보DB |
원주세무서는 중부청 관할 내 강원지역 세무서 중 부가가치세 신고 대상에 속하는 사업자 수가 가장 많다.
김 청장은 이날 현장에서 신고 기간 마지막 날까지 철저한 방역 관리로 원활한 신고 창구를 운영해 줄 것을 임직원에게 당부했다.
김 청장은 "납세자에게 ARS·모바일, 신고 동영상 보기 등을 알려 납세자가 직접 신고·납부하는데 불편이 없도록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김준석기자 joonsk@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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