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 새벽 큰불…5층까지 전소

센터 2층서 발화 외벽타고 5층까지 번져
주차장 차량 6대도 전소…인명피해 없어

손성배 기자

입력 2021-02-26 09:33: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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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5시52분께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불이 났다. 2021.2.26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26일 오전 5시52분께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불이 났다.

불은 수원시 영통구 영통동 센터 2층에서 시작돼 건물 전체로 번졌다.

건물 외벽을 타고 5층까지 불이 번졌고, 필로티 구조 주차장에 있던 차량 6대도 전소됐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주민센터 옆 건물에서 검은 연기가 보인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력 47명을 동원해 50여분 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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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오전 5시52분께 수원시동부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 불이 났다. 2021.2.26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경찰과 소방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센터는 어린이집 지원, 장난감도서관 운영 등 육아와 보육 사업을 하는 기관이다.

이날 센터는 화재로 인해 영통 아이러브맘카페, 장난감도서관 영통관, 시간제보육 영통점 이용을 취소한다는 공지를 홈페이지에 띄웠다.

/손성배기자 son@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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