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경제 회복' 70% 조기 추진… 파주시, 상반기 5천억 집행한다

소비·투자 부문 예산 집중 1천17개 사업
최종환 시장 "코로나 위축…선제적 대응"

이종태 기자

입력 2021-03-03 09: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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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환 파주시장 /경인일보DB
파주시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장기화로 인한 지역경제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 상반기 증 5천억 원을 신속 집행한다.

시는 2일 최종환 시장을 비롯해 국·소·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상반기 신속집행 및 대규모 투자사업' 관련 확대간부회의를 갖고 상반기 신속집행 추진방향 등에 대해 논의했다.

시는 2021년 전체 예산 1조 5천398억 원 중 민생경제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1천17개 사업(7천191억)을 대상으로 70%에 해당하는 5천34억 원을 상반기에 집행하기로 결정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상반기 재정 집행 목표 55.1%보다 14.9% 높은 수치다.

시는 30억 이상 중대형 건축·토목 공사의 조기 착공 등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소비·투자 부문 예산을 집중적으로 집행해 시민들이 경기 활성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최종환 시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지역경제의 정상화를 위해 적극적,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며 "다양한 지원책과 함께 중소기업, 소상공인, 자영업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상반기 중 지역경제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중점 집행하겠다"고 말했다.

파주/이종태기자 dolsaem@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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