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 '전국 소방서 1호' AZ백신 접종

총 213명중 소방공무원 116명 선정 AZ백신 접종

양동민 기자

입력 2021-03-03 13: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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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이송하는 여주소방서 황은호 구조대원이 전국 소방공무원 중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 2021.3.3 /여주시 제공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이송하는 여주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이 전국 소방공무원 중에서 최초로 3일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을 접종했다.

여주소방서(서장·염종섭)는 총 213명 중 구조·구급 현장에서 활동하는 소방공무원 116명을 선정해 교대근무 특성상 3일에 거쳐 여주시 보건소에서 백신 접종을 시행한다.

이날 1호 접종자로 나선 황은호(33) 구조대원은 "독감 예방 접종과 달리 움찔 움찔하다. 지난 1년 동안 현장 출동 시 방호복과 안경, 전면 마스크 착용은 물론 복귀 후 소독 등 혹시나 발생할지 모르는 상황에서 부담이 많았다"며 "백신 접종 후 적극적으로 현장에서 활동할 수 있게 됐다. 소방공무원들을 배려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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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코로나19 감염환자를 이송하는 여주소방서 구조·구급대원들이 전국 소방공무원 중에서 최초로 아스트라제네카(AZ) 백신접종을 했다. 2021.3.3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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