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 다가구주택서 휴대용 가스버너 폭발…인명피해 없어

김민수 기자

입력 2021-03-03 16:5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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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한 다가구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50분께 A모(75·여) 씨가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 화장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2021.3.3 /가평소방서 제공

가평군 한 다가구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50분께 A모(75·여) 씨가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 화장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이 사고로 화장실 일부와 거실 유리창이 깨졌으나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사고 당시 이 주택 안에는 A 씨와 요양보호사 B 씨가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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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평군 한 다가구 주택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가평소방서에 따르면 3일 오전 8시 50분께 A모(75·여) 씨가 거주하는 다가구 주택 화장실에서 휴대용 가스버너가 폭발했다. 2021.3.3 /가평소방서 제공

이날 사고는 B씨가 차가운 화장실 공기를 데우기 위해 화장실 내에 휴대용 가스버너를 켜두고 주방에서 일하던 중 폭발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다.

가평/김민수기자 kms@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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