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성시 공도읍 아파트서 "스쿠터 충전중 불"…주민 100여명 대피

신고자 경상…주민 9명 연기 흡입 병원 이송

신현정 기자

입력 2021-03-05 09:5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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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전 2시46분께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2021.3.5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에서 불이 나 1명이 다치고, 주민 100여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빚어졌다.

5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46분께 안성시 공도읍의 한 아파트 10층에서 "옷방에 충전 중인 전기 스쿠터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 불로 신고자 A씨가 경상을 입었고, 주민 9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주민 100여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25대와 소방력 64명을 동원해 1시간여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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