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오전 2시24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 54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021.4.12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12일 오전 2시24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불로 인근 건물 주민 등 53명이 연기 흡인 등 피해를 입었고, 4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이 불로 인근 건물 주민 등 53명이 연기 흡인 등 피해를 입었고, 49명이 자력으로 대피했다.
12일 오전 2시24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 54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021.4.12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펌프차 등 장비 32대와 소방력 81명을 동원해 1시간 54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12일 오전 2시24분께 수원시 팔달구 매산동의 한 재활용센터에서 불이 나 1시간 54분만에 완전히 꺼졌다. 이 불로 5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2021.4.12/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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