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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 역세초 신설대체이전, 역세권 개발 중점"

경기도의회 의원들, 현장설명회서 2025년 3월 개교 관련 현안 논의

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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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초 이전 부지 방문1
여주교육지원청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교육청, 여주시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역세초 신설 추진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2021.9.16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경기도의회 의원들이 여주역세권 내 여주초등학교 이전 부지를 찾아 현장 점검 및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는 등 학생들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한 현안을 논의했다.

여주교육지원청(교육장·이명신)은 16일 경기도의회 유광국 의원(여주1)을 비롯해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남종섭 위원장, 안광률 의원, 배수문 의원과 경기도교육청, 여주시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역세초 신설 추진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가칭)여주역세초등학교 신설대체이전 사업은 역세권 도시개발사업과 인근 민간개발에 따른 학생 배치를 위해 기존 시가지에 위치한 여주초를 총 사업비 609억여 원을 들여 학교시설복합화사업 포함 42학급 규모로 역세권에 이전해 2025년 3월 개교를 목표로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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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교육청, 여주시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역세초 신설 추진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2021.9.16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해당 사업은 현재 500억원 이상 대상 타당성 조사가 진행 중이며, 용역 결과 보고서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 도교육청 지방재정투자심사 및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차례로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도의원들의 방문은 지난 8월 한국교원대학교 지방교육재정연구원과 도교육청이 (가칭) 여주역세초 신설사업 타당성조사 업무수행 약정 체결에 따라서 현장 확인 차원에서 마련됐다.

남종섭 위원장은 "여주시 도시개발사업으로 인해 인근 주민들이 교육여건이 향상될 것으로 보인다. 여주 역세초 이전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관계기관들의 유기적인 협조가 필요하다"며 "도의회에서도 필요한 부분은 협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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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주교육지원청은 16일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소속 의원들과 경기도교육청, 여주시 등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여주 역세초 신설 추진을 위한 현장 설명회를 가졌다. 2021.9.16 /여주교육지원청 제공

유광국 의원은 "역세권 개발 사업은 여주시민들의 정주 여건을 향상하며 여주시의 성장 동력을 끌어올릴 기회"라며 "개발사업의 중점요소인 여주 역세초 개교를 통해 학생들이 만족할 수 있는 행복한 수업은 물론 여주시민의 오랜 숙원 사업인 여주시 신청사 신축사업이 조기에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이명신 교육장은 "여주초의 100년 전통을 계승하고 여주 역세권의 교육여건 향상을 위해 여주역세초의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여주 역세초 이전사업의 차질 없는 진행을 통해 여주교육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여주/양동민기자 coa007@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