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당리 성종왕녀 태실 발굴조사 일반인 현장공개설명회'가 열린 10일 오전 광주시 퇴촌면 원당리 산 11-1일대 발굴지에서 시민들이 경기도문화재연구원 조사단의 설명을 듣고 있다. 왕실의 자손이 태어나면 그 태아의 태반과 탯줄을 봉인하는 태실이 이번처럼 3기나 나란히 발굴된 건 전국 최초 사례다. 2021.11.10 /김도우기자 pizza@kyeongin.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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