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편집부 박주우 디지털콘텐츠 팀장(온라인 부문)이 22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 19층 매화홀에서 열린 제27회 한국편집상 시상식에서 우수상을 수상했다.
박 팀장의 '디지털 스페셜-방치할 수 없는 비극, 산업재해'는 올해부터 신설된 온라인 부문에서 수상작의 영예를 안았다. 이로써 경인일보는 2015년 제21회 한국편집상을 시작으로 7년 연속 수상했다.
한국편집기자협회(회장·신인섭)는 이날 한국편집상 대상 등 총 10편을 시상했다.
/김동철기자 pojang6@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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