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청과 시흥시청 육상팀이 제51회 전국종별육상경기선수권대회 400m 계주 남녀부에서 각각 우승을 차지했다.
안양시청 육상팀은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400m 계주 결승에서 39.97초의 기록으로 40.47초를 기록한 안산시청을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흥시청 육상팀은 같은 날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400m 계주 결승에서 47.20초의 기록으로 47.84초를 기록한 정선군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김형욱기자 uk@kyeongin.com
안양시청 육상팀은 20일 대구 스타디움에서 열린 남자일반부 400m 계주 결승에서 39.97초의 기록으로 40.47초를 기록한 안산시청을 제치고 우승의 영광을 안았다.
시흥시청 육상팀은 같은 날 열린 이번 대회 여자일반부 400m 계주 결승에서 47.20초의 기록으로 47.84초를 기록한 정선군청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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