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이천시청앞 모두의 광장에서 열린 평생 학습축제에서 주민들이 부스에 설치 된 체험공간과 작품들을 감상하고있다. 2022.6.17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
이천시는 17일부터 19일까지 '온 가족의 배움 문화 산책'을 주제로 시청 앞 모두의 광장에서 제12회 이천시 평생학습축제를 개최하고 있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다문화, 장애인 등 이천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어울림 장이다.
이천시가 주최하고 평생학습실무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어린이, 청소년, 성인, 노인, 다문화, 장애인 등 이천 시민 누구나 참여하는 화합의 어울림 장이다.
이번 행사는 77개 부스에 특별공연 3개팀, 학습동아리 공연 25개팀, 가족과 함께하는 물총놀이&물풍선 체험, 문해백일장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창전동 힐링문화마켓,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성과물 전시체험판매관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장애유형별 체험, 나라별 전통놀이 및 의상 체험, 건강체험, 영어마을 프로그램, VR버스, 드론축구, 캘리그래피, 각종 핸드메이드 체험 등도 진행하고 있다.
17일 오후 4시에는 특별 공연으로 리듬앤씨어터(타악퍼포먼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8일 오후 4시30분에는 LOS TRIO(재즈밴드)가, 19일 오후 3시에는 IRANG밴드(K-POP)가 공연한다.
이와 함께 읍·면·동 주민자치학습센터, 창전동 힐링문화마켓, 평생학습기관단체 학습성과물 전시체험판매관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체험관은 장애유형별 체험, 나라별 전통놀이 및 의상 체험, 건강체험, 영어마을 프로그램, VR버스, 드론축구, 캘리그래피, 각종 핸드메이드 체험 등도 진행하고 있다.
17일 오후 4시에는 특별 공연으로 리듬앤씨어터(타악퍼포먼스)의 공연이 펼쳐졌으며, 18일 오후 4시30분에는 LOS TRIO(재즈밴드)가, 19일 오후 3시에는 IRANG밴드(K-POP)가 공연한다.
이천/서인범기자 sib@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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