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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원·검사 시간·비용 절감… 길병원, 심혈관 원스톱서비스 3천례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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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이 22일 심혈관 원스톱 서비스인 '심혈관 낮병동' 3천건 달성을 기념하는 행사를 열었다. 2022.6.22 /길병원 제공

가천대 길병원(병원장·김양우)은 환자들의 불필요한 입원 기간과 검사에 따른 시간과 비용 절감을 위해 운영하는 심혈관 원스톱 서비스인 '심혈관 낮병동'이 3천건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길병원은 이를 기념해 기념한 행사를 이날 심혈관센터 낮병동 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심혈관 낮병동'은 약 2개월의 시범 운영을 거쳐 2020년 2월 1일 문을 연 이후 2년여 만인 지난 21일 원스톱 서비스 3천건을 돌파했다. 이 서비스는 심혈관 질환 증상자나 의심 환자가 낮에 약 6시간 동안 입원해 심혈관조영술, 심초음파 검사, 홀터 검사, 혈액검사, 방사선 검사 등을 원스톱으로 받을 수 있어 만족도가 높다고 한다. 비교적 간단한 검사나 시술이 필요한 환자가 며칠씩 기다리거나 2일 이상 입원해야 하는 불편함을 해소해서다.

길병원은 심혈관조영술(CAG)을 받은 2천840건의 사례 중 그 자리에서 경피적 관상동맥중재술(PCI)을 받은 사례가 1천197건이나 차지했다고 설명했다. 또 160건은 폐고혈압이나 부정맥에 관련된 심도자 검사와 처치였다.
'낮병동' 2년여만에 달성·기념행사
6시간내 시술 등 완료 만족도 높아
"질환 의심 환자들 신속·정확 치료"
길병원은 앞서 2020년 12월 1천건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에선 약 58%가 추가적인 검사, 시술이 불필요한 환자로 확인됐는데, 이는 대다수 환자가 혹시 모를 긴 병원 체류 시간, 불필요한 추가적인 검사와 입원 등에 따른 시간과 비용 낭비를 절감하고 당일 귀가할 수 있었다는 의미라고 덧붙였다.

길병원 심장내과 정욱진 교수(기획조정실장)는 "심혈관 낮병동은 위급할 수 있는 심혈관 질환 의심 환자들에게 빠르고 정확한 검사와 시술을 제공하고, 동시에 불필요한 검사와 시간은 최소화할 수 있는 효율적이고 획기적인 의료시스템"이라며 "모든 절차가 원스톱으로 이뤄지고, 단기 입원으로 처리되기 때문에 경제적 부담도 적어 만족도가 높고, 과중한 전공의들의 부담도 덜어줘서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었다"고 말했다.

/임승재기자 isj@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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