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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사전단계 시작'

입력 2022-09-07 17:48 수정 2022-09-07 20:28
지면 아이콘 지면 2022-09-08 2면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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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의 공약인 신분당선 구운역 신설 계획(5월24일 인터넷 보도=이재준 수원시장 후보 "신분당선 구운역, 인덕원선 영통입구역 신설")이 본격적으로 논의된다.

국가철도공단이 수원시에서 앞서 진행했던 타당성 용역을 검증하는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타당성 검증을 통과해 역사 신설의 경제성이 입증되면 총사업비 협의를 거쳐 조성이 결정된다.

철도공단, 타당성 검증절차 추진
과거 조사용역 긍정적 결과 토대
수원시는 국토부에 건의한 상태

7일 철도공단과 수원시 등에 따르면 철도공단은 최근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복선전철 구운역(가칭) 신설 타당성 검증 용역' 발주계획을 올렸다. 이달 내 발주 예정인 이 용역은 약 6개월에 걸쳐 구운역 신설과 관련한 수원시의 용역 결과를 분석하고 사업 진행 타당성을 검증한다.

앞서 수원시는 지난 2020년 9월 '신분당선 역 추가·경유 타당성 조사 용역'을 진행했다. 해당 용역에선 구운역 신설안과 광교(경기대)역 경유 노선안을 각각 검토했다.

용역 결과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구운역 신설은 재무적 타당성(R/C) 및 경제적 타당성(B/C)을 갖춘 것으로 알려졌다. 이 용역 결과를 토대로 수원시는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노선 SB08(화서역)·SB09(호매실역) 사이 구간에 구운역을 만들어달라고 국토교통부에 요청했다.

수원시 관계자는 "역 신설이 타당하다는 결과를 토대로 구운역 신설을 건의한 상태"라며 "이후 절차 중 하나로 타당성 검증 용역을 진행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타당성 검증 용역에서는 철도역 신설에 대한 타당성 검증과 더불어 신설 역사 위치, 규모, 역간 거리의 적정성, 이용 수요 변화에 따른 정확한 예측까지 진행한다. 후속 절차인 기획재정부와의 총사업비 협의과정에서 경제적 타당성을 충족했다는 근거로 쓰기 위함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역 신설 요구자인 수원시가 자체 타당성 조사를 진행해서 제안한 사업으로 (조사대로) 경제성이 나오는지 검증하는 절차"라며 "타당성 검증을 통과하면 기재부와 총사업비를 협의하게 되는데 그 사전 단계"라고 설명했다.

/김동필기자 phiil@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