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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찬민 의원, 1심 징역 7년 선고… 용인시장 시절 부동산업체에 '수뢰'

입력 2022-09-22 14:51 수정 2022-09-22 19:30
지면 아이콘 지면 2022-09-23 5면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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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시장 시절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삼자를 통해 3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국민의힘 정찬민 의원이 22일 오후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수원지방법원에서 열린 1심 선고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2.9.22 /공동취재단

용인시장을 지낸 정찬민(용인시갑) 국민의힘 의원이 뇌물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받고 법정구속됐다.

22일 수원지법 형사12부(황인성 부장판사)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등 혐의로 기소된 정 의원에게 징역 7년과 벌금 5억원을 선고했다. 용인시장 시절 부동산 개발업체에 인허가 편의를 제공하고 제3자를 통해 3억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혐의다.

구체적으로 정 의원은 지난 2016년 4월~2017년 2월 용인시 기흥구 보라동에 타운하우스 개발자에게 편의를 제공하는 대가로 사업 부지 내 토지 4개 필지를 친형과 친구 등 제3자에게 시세보다 3억원 가량 저렴하게 취득할 수 있도록 한 혐의를 받는다.

또 정 의원은 A씨로부터 토지 취득·등록세 5천600만원도 대납받아 모두 3억5천여만원 상당의 뇌물을 수수한 것으로 조사됐다.

/신지영기자 sjy@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