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성매매 알선 도중 무면허 교통사고 낸 10대 '덜미'

입력 2022-09-26 17:11 수정 2022-09-26 19:55
지면 아이콘 지면 2022-09-27 6면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

변민철기자 기사모음

2.jpg
인천삼산경찰서 전경. /삼산경찰서 제공

성매매 알선을 위해 무면허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낸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인천삼산경찰서는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도주치상과 성매매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A(17)군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A군은 지난 20일 오전 7시 45분께 인천 부평구 한 도로에서 무면허 상태로 운전하다 교통사고를 낸 후 동승자 10대 B양을 두고 도주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도 받는다. 숙소 제공 등을 빌미로 또래 여성 C양에게 성매매를 시켰으며, 교통사고 직전에도 C양을 성매수남에게 데려다 준 것으로 확인됐다.

사고 당시에는 머리에 피를 흘리는 B양을 뒷좌석에 두고 도주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차적 조회를 통해 지난 24일 오전 A군을 붙잡아 지구대로 임의동행했다.

경찰 관계자는 "조만간 A군을 불러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변민철기자 bmc0502@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