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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현안과 정치, 경제, 행정, 교육, 문화 등 각계 소식을 전하며 건강한 공론을 형성하고, 지역과 대한민국의 발전을 견인해왔습니다.
이제 경인일보는 '국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신문', '각계각층 소통과 화합을 이끌어가는 신문', '지역경제 발전과 문화창달에 이바지하는 신문'으로서 수도권 최고의 종합 미디어 그룹으로 성장했습니다.
경인일보가 디지털 미디어 시대에도 새로운 시각과 차별화된 콘텐츠로 독자에게 꿈과 희망을 전하는 언론으로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경인일보 창간 77주년을 거듭 축하드리며, 교육의 본질을 회복하고, 미래교육으로 나아가는 경기교육에도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경인일보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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