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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 중동IC 부근을 지나던 화물차에서 불이 나 소방관들이 진압하고 있다. |
2일 새벽 4시19분께 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
이 불로 트럭 1대와 적재 물품이 모두 타 6천7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소방인력 74명을 동원해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이 불로 트럭 1대와 적재 물품이 모두 타 6천700여만 원(소방서 추산) 상당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인명피해는 없었다.
운전자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소방차 등 소방인력 74명을 동원해 50여 분 만에 불을 껐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트럭 타이어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부천/이상훈기자 sh2018@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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