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불이난 공장 모습. /독자 제공 |
2일 오전 10시29분께 평택시 청북읍의 한 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이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진화 중이다.
"팰릿이 적재된 곳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오전 10시5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력 75명과 지휘·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팰릿이 적재된 곳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고 현장에 출동한 소방은 오전 10시53분께 대응 1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등 인력 75명과 지휘·펌프차 등 장비 29대를 동원해 불을 끄고 있다.
현재까지 확인된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배재흥기자 jhb@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