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동구가 2023년 여성회관 정규강좌 제1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2023년 제1기 정규강좌 프로그램은 다음 달 2일부터 3개월 과정으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도배·양장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등의 기술 강좌와 캘리그래피, 현대생활한복, 수채화 그리기를 포함한 요리·취미·공예 강좌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내년엔 생활도예 강좌가 새롭게 만들어지는데, 수강생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동구 주민 우선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동구 주민을 포함한 인천 시민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추가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할 수 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프로그램은 도배·양장기능사, 제과·제빵기능사 등의 기술 강좌와 캘리그래피, 현대생활한복, 수채화 그리기를 포함한 요리·취미·공예 강좌 등 총 20개 과정으로 구성돼있다.
내년엔 생활도예 강좌가 새롭게 만들어지는데, 수강생들은 실생활에 필요한 도자기를 직접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진다.
동구 주민 우선 접수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동구 주민을 포함한 인천 시민 접수는 이달 19일부터 23일까지 받는다. 추가 신청은 이달 26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할 수 있다.
/김태양기자 ksun@kyeongin.com
<저작권자 ⓒ 경인일보 (www.kyeongin.com),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