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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섬에 '요트 천국' 뜬다

입력 2022-12-05 16:44 수정 2022-12-05 19:11
지면 아이콘 지면 2022-12-06 9면

김영래·신현정기자

god@kyeongin.com

김영래·신현정기자 기사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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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시흥 MTV 거북섬에서 열린 해양레저관광 거점 조성사업 착공식에서 참석 내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12.5 /시흥시 제공

시흥시 소재 시화호 '거북섬' 일원에 해양레저관광시설인 마리나항이 조성된다.

해양수산부와 시흥시는 오는 2024년 총 90선석의 계류시설과 3층 규모의 클럽하우스를 갖춘 마리나항 개장을 위한 착공식을 5일 개최했다. 이곳의 마리나항은 1년 365일 언제나 레저 선박 운항이 가능한 시화호와 서울과 인천, 경기도를 아우르는 수도권의 거대한 레저 수요가 사업 추진의 배경이 됐다.

해양수산부는 총 사업비 336억원 중 절반인 168억원을 지원한다.

해수부·시흥시, 마리나항 착공식
90선석 계류시설·클럽하우스 등
인근 아쿠아펫랜드·리조트 갖춰

마리나항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인근의 아쿠아펫랜드, 해양생태과학관, 거북섬 복합리조트, 스트리트몰2 등의 관광자원과 함께 지역 경제에 큰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쿠아펫랜드는 생산, 연구, 유통을 원스톱으로 책임지는 관상어 산업기반이며 해양생태과학관은 멸종위기 해양생물의 복원·증식과 해양생태학습의 장으로 각각 2023년과 2024년에 개관할 예정이다.

송상근 해양수산부 차관은 "이번 시흥 해양레저관광거점 사업이 수도권 시민의 해양레저에 대한 갈증을 풀어 줄 청량제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는 해양치유센터, 거점 마리나항만, 해양레저관광복합도시 조성 등 일련의 사업을 책임감 있게 추진해 국민의 여가생활을 풍요롭게 하고 해양레저관광을 산업화하기 위해 주어진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임병택 시장은 "서해안의 명품 낙조를 가진 천혜의 경관 요소를 주변 관광자원과 연계함으로써 수도권을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K-골든코스트 명품 해양레저관광의 랜드마크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누구나 찾을 수 있고 안전하게 이용 가능한 해양레저관광의 거점을 조성하겠다"고 강조했다.

시흥/김영래기자 yrk@kyeongi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