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한길(선원초 5년)군과 김민기(가현초 4년)군이 경인일보와 가천문화재단이 함께 열고 인천시가 후원한 '제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에서 시와 산문부문에서 각각 대상의 영예를 안았다. 학부모 부문에서는 원당초 조혜인(4년)·혜주(5년)양의 어머니 박윤일씨가 '나무에게'(시)라는 작품으로 대상을 차지했다.
인천대 국문과 오양호(심사위원장) 교수 등 심사위원단은 14일 '제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수상자(662명)를 선정, 발표했다.
김군과 유군은 '벚꽃'이라는 제목의 시와 산문으로 각각 인천시장상(대상), 인천시교육감상(〃)을 차지했다.
대회 주최 측은 우수상 이상 수상작 84개 작품을 묶어 '푸른인천이 좋아요'란 이야기집을 발간해 전국 도서관 및 인천지역 각 학교 등에 교육자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6월 9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수상자 명단은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와 인천을 푸르게 홈페이지(www.greeninche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인천대 국문과 오양호(심사위원장) 교수 등 심사위원단은 14일 '제4회 푸른인천 글쓰기 대회' 수상자(662명)를 선정, 발표했다.
김군과 유군은 '벚꽃'이라는 제목의 시와 산문으로 각각 인천시장상(대상), 인천시교육감상(〃)을 차지했다.
대회 주최 측은 우수상 이상 수상작 84개 작품을 묶어 '푸른인천이 좋아요'란 이야기집을 발간해 전국 도서관 및 인천지역 각 학교 등에 교육자료로 배부할 계획이다.
시상식은 6월 9일 오후 2시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에서 열린다. 수상자 명단은 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와 인천을 푸르게 홈페이지(www.greenincheon.co.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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