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사는 이번 어학연수의 소식들을 인터넷 홈페이지(http:china.kyeongin.com)에 실시간으로 올려 참가학생들의 중국 활동을 생생히 전하고 있다. 사진 갤러리에는 학생들의 중국어 수업장면 뿐 아니라 태극권을 배우는 모습, 중국의 각 관광지 문화체험 활동등을 고스란히 담았다.
또 행사진행에 따른 건의내용과 중국 현지 관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게재토록한 자유게시판에는 참가학생들의 안부 등을 묻는 학부모들의 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본보는 게시판에 올라온 부모들의 걱정과 애로사항들을 정리해 현지의 보조교사들이 곧바로 전달받아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는 노력을 현지에서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현지에서 생일을 맞은 김병찬(13)군의 어머니 김애경씨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축하의 글을 남겨 이 글을 본 병찬군의 담임교사와 친구들이 조촐하지만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또 행사진행에 따른 건의내용과 중국 현지 관계자에게 전하는 메시지 등을 게재토록한 자유게시판에는 참가학생들의 안부 등을 묻는 학부모들의 글이 주류를 이루고 있다. 본보는 게시판에 올라온 부모들의 걱정과 애로사항들을 정리해 현지의 보조교사들이 곧바로 전달받아 최대한 빨리 해결하려는 노력을 현지에서 펼치고 있다.
한편 지난 12일 현지에서 생일을 맞은 김병찬(13)군의 어머니 김애경씨는 인터넷 게시판을 통해 축하의 글을 남겨 이 글을 본 병찬군의 담임교사와 친구들이 조촐하지만 생일파티를 열어주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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