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봉사대상

[경인봉사대상] 경찰공무원 부문

▲김재우 수원중부경찰서

김재우(31)씨는 지난 99년 경찰에 몸담아온 이래 확고한 국가관과 투철한 사명감을 바탕으로 성실하게 직무를 수행해 왔으며 민생치안 및 사회질서 안정에 기여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특히 사문서 위조나 사기, 석유사업법위반, 정보통신기본법위반, 여신전문금융업법위반 등 국민생활과 밀접한 35건의 크고 작은 사건들을 도맡아 처리하는 한편, 억울하게 피해를 입은 서민들이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구제함으로써 경찰공무원으로서의 맡은바 책임을 다해 왔다.




▲이경아 인천동부경찰서

경찰부문 수상자 이경아(31·여)씨는 투철한 직업관을 바탕으로 맡은바 업무를 성실히 수행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씨는 98년 경찰에 투신한 이래 강·절도 예방, 공조수사 업무를 취급하면서 치안행정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어린이 대상 유괴사건과 금융기관 강도사건에 대비, 범인을 조기 검거하기 위한 공중전화 인근 업소 전화번호 입력전산체계를 재구축해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수사운영에 대한 계획 수립에 기여했다.

또한 서민상대 절도사건에 성실한 수사방안을 수립해 국민들로 부터 신뢰받는 지역치안을 확립하는데 헌신했다.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