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 미 량 화성동탄초등학교 교장
변미량(62)교장은 40년의 교직생활 동안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타 교사들에 대한 모범과 진정한 스승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얼마남지 않은 교직생활이지만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하는 모습과 늘 진실된 마음으로 교단에 섰을 뿐 아니라 학교 행정관리에도 뛰어났다는 평가다.
또 학교의 크고 작은 잘못된 관행을 용기 있고 현명하게 혁신해 나감은 물론 학생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헌신해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변 교장은 학생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말에 항상 귀기울이고 특히 학교의 활동 상황을 학부모에게 직접 알리고 아이들의 편지에도 답장으로 격려해 주는 등 따뜻한 교사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다.
◆이 영 숙 인천박문여자중학교 교무부장
이영숙(58) 교사는 지난 34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교직은 천직'이라는 신념으로 교단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 1986년에는 3년간 한문과 고교입시성적 인천시 1위를 기록하며 '현장교육개선'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국어교과목 외에도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 탈춤지도자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2002년 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체험공모에서 '선생님들의 작은 이야기' 작품집에 '사랑의 미학-순간의 최선'이 실리기도 했다. 교무부장이면서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한문과목을 누구보다도 재미있고 확실하게 가르쳐 학생들사이에 인기가 높으며 언제 어디서나 늘 최선을 다한다는 평가다.
변미량(62)교장은 40년의 교직생활 동안 투철한 교직관과 사명감으로 타 교사들에 대한 모범과 진정한 스승상을 보여줬다는 평가를 받았다. 얼마남지 않은 교직생활이지만 마지막까지 혼신을 다하는 모습과 늘 진실된 마음으로 교단에 섰을 뿐 아니라 학교 행정관리에도 뛰어났다는 평가다.
또 학교의 크고 작은 잘못된 관행을 용기 있고 현명하게 혁신해 나감은 물론 학생교육활동에 적극적으로 헌신해 교육 발전에 기여했다.
변 교장은 학생 간담회를 통해 어린이들의 말에 항상 귀기울이고 특히 학교의 활동 상황을 학부모에게 직접 알리고 아이들의 편지에도 답장으로 격려해 주는 등 따뜻한 교사상을 확립했다는 평가다.
◆이 영 숙 인천박문여자중학교 교무부장
이영숙(58) 교사는 지난 34년간 교직에 몸담으며 '교직은 천직'이라는 신념으로 교단을 지켜왔다. 특히 지난 1986년에는 3년간 한문과 고교입시성적 인천시 1위를 기록하며 '현장교육개선'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또 국어교과목 외에도 전국청소년민속예술제 대상, 탈춤지도자상 등을 수상하며 다양한 방면에서 탁월한 지도력을 발휘했다.
2002년 교원단체총연합회 교육체험공모에서 '선생님들의 작은 이야기' 작품집에 '사랑의 미학-순간의 최선'이 실리기도 했다. 교무부장이면서 자칫 어려울 수도 있는 한문과목을 누구보다도 재미있고 확실하게 가르쳐 학생들사이에 인기가 높으며 언제 어디서나 늘 최선을 다한다는 평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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