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해양연구원 부설 극지연구소는 경인일보가 지난 3월 12일자 1면과 3면에 보도한 '극지연구소 로비용 비자금 조성? - 부장급 연구장려비 7% 떼 공무원에 선물상납 의혹'기사에 대해 (1)'2006년 4월 극지응용연구부장인 L선임연구부장은 8개 연구사업책임자들에게 연구사업장려금 중 일부를 비정규직 및 행정직원들에게 설 및 추석 선물을 주기위해 성의 표시를 요청한 바 있으며, 이중 6개 연구책임자가 584만4천원을 모금했다'.
(2)'2006년 1월 설에 비정규직원 사과 선물비용(330만원)과 9월 추석에 비정규직원 배 선물비용(120만원)을 지출했으며 나머지 잔액은 행정직원들에게 명절 선물비(현금)로 지급했다'고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2)'2006년 1월 설에 비정규직원 사과 선물비용(330만원)과 9월 추석에 비정규직원 배 선물비용(120만원)을 지출했으며 나머지 잔액은 행정직원들에게 명절 선물비(현금)로 지급했다'고 반론을 제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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