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문화체험·어학연수 '값진결실'

7기 60여명 베이징민항관리간부대학서 수료식

김선회 기자

발행일 2009-01-19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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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중국 베이징 민항관리간부대학에서 '2009 제7기 중국문화체험 및 단기어학연수' 수료식이 열렸다.

경인일보사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한 '2009 제7기 중국문화체험 및 단기어학연수' 수료식이 18일 연수장소인 베이징민항관리간부대학(CAMIC)에서 열렸다.

수원, 안성, 평택, 고양, 안산시에서 선발된 중·고생 60여명으로 구성된 7기 연수단은 지난 6일부터 2주동안 수준별로 편성된 반에서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로 중국어 연수를 받은 한편 방과후에는 이허유앤, 올림픽경기장, 완리창청 등 중국 유적과 관광명소를 탐방해 중국 문화의 진수를 직접 체험했다.

이날 수료식에서 경인일보 송광석 사장은 연수생 전원에게 민항관리간부대학이 발행한 수료증을 전달했고, 연수 성적과 품행이 우수한 학생들에게 특별상을 수여했다.

송 사장은 격려사를 통해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세계를 향한 우리의 진취적 기상이 더욱 높아져야 미래가 열린다"며 "학생들이 중국에서 직접 목격하고 체험한 중국의 언어와 문화를 바탕으로 한·중 양국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해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연수단은 19일 오후 인천공항을 통해 입국한다. 이에앞서 안산시 중·고생 22명은 5박6일 연수를 마치고 지난 11일 귀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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