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예비후보는 또 "성과관리에 따른 능력위주의 인사와 직무관련 연수를 확대하고, 행정직 인사의 순위 명부를 투명하게 작성하겠다"며 공정인사를 약속. 이어 해외연수 활성화를 통해 행정 및 기능직 공무원의 자기계발 기회를 확대시키겠다고 공약. 그는 "투명한 인사와 세일즈맨 시장이 되어 살맛나는 용인을 만들겠다"고 의지를 표명. /용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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