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지방선거

최종석 평택시의회 부의장 무소속출마 가닥

[경인일보=]한나라당 평택시의원(4선거구) 공천을 신청했다 고배를 마신 최종석 평택시의회 부의장이 오랜 장고끝에 무소속 출마쪽으로 방향을 잡자, 같은 선거구에서 경쟁할 다른 후보들의 관심이 집중. 최 부의장은 공천 탈락 이후 선거 불출마쪽으로 가닥을 잡았지만 지지자들이 끈질기게 출마를 권유, 장고끝에 수용해 10일 선관위에 예비후보로 등록할 계획. 따라서 평택시 정치일번지인 4선거구에서 다른 후보들과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 최 부의장은 "어쩔수 없이 탈당하게 돼 마음이 아프다. 좋은 결과를 이끌어 내기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심경을 피력. /평택

경인일보

제보안내

경인일보는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제보자 신분은 경인일보 보도 준칙에 의해 철저히 보호되며, 제공하신 개인정보는 취재를 위해서만 사용됩니다. 제보 방법은 홈페이지 외에도 이메일 및 카카오톡을 통해 제보할 수 있습니다.

- 이메일 문의 : jebo@kyeongin.com
- 카카오톡 ID : @경인일보

개인정보의 수집 및 이용에 대한 안내

  • 수집항목 : 회사명, 이름, 전화번호, 이메일
  • 수집목적 : 본인확인, 접수 및 결과 회신
  • 이용기간 :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및 이용목적이 달성된 후에 해당정보를 지체없이 파기합니다.

기사제보

개인정보 보호를 위해 익명 제보가 가능합니다.
단, 추가 취재가 필요한 제보자는 연락처를 정확히 입력해주시기 바랍니다.

*최대 용량 10MB
새로고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