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고남석 민주당 연수구청장 후보 캠프는 출퇴근길 유세 현장을 지나가는 지역 유권자들이 고 후보에게 손가락으로 'V'자 표시를 하는 등 선거 초반 기대 이상의 호응을 받고 있다는 내부 평가.
고 후보 캠프 관계자는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는 민심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필승을 다짐. 고 후보는 앞으로 남은 기간 20~40대층을 겨냥한 선거운동에 집중하기로 하고, 호프집 번개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고 후보 캠프 관계자는 "한나라당의 독주를 막아달라는 민심이 나타나고 있다"며 "이 기세를 몰아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하겠다"고 필승을 다짐. 고 후보는 앞으로 남은 기간 20~40대층을 겨냥한 선거운동에 집중하기로 하고, 호프집 번개미팅 등 다양한 이벤트를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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