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이정희 민주노동당 국회의원과 홍영표 민주당 국회의원이 26일 오후 송림오거리에서 조택상 동구청장 후보와 합동유세를 벌이며 야권 공조를 과시.
이정희 의원은 주민들에게 "동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택상 후보가 출마했다"며 "범야권 단일 후보인 조택상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
조 후보는 "한나라당이 독식해온 지난 8년동안 동구는 인구도 줄고, 기업도 떠나고, 일자리도 사라졌다"며 "이제는 힘있는 범야권 단일 후보가 나와 동구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
이날 유세현장엔 15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조택상 후보를 응원.
이정희 의원은 주민들에게 "동구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조택상 후보가 출마했다"며 "범야권 단일 후보인 조택상 후보를 지지해 달라"고 호소.
조 후보는 "한나라당이 독식해온 지난 8년동안 동구는 인구도 줄고, 기업도 떠나고, 일자리도 사라졌다"며 "이제는 힘있는 범야권 단일 후보가 나와 동구를 발전시켜야 한다"고 주장.
이날 유세현장엔 15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조택상 후보를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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