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문화체험·어학연수 11기 첫발

13박14일 일정 시작… 원어민교사 수업·명소 탐방

이윤희 기자

발행일 2011-01-10 제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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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1년 제11기 중국문화체험 및 단기어학연수단(1월 9~22일)에 참가하는 학생들이 9일 출발에 앞서 수원청소년문화센터 광장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두현기자 dhjeon@kyeongin.com

[경인일보=이윤희기자]경인일보사와 수원청소년문화센터가 공동 주최하는 '2011년 동계 중국 베이징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 11기 학생들이 9일 중국 베이징으로 출국했다.

중국 베이징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단은 이날 오후 수원청소년문화센터에 집결해 간단한 점검을 받은 후 베이징으로 출발, 중국 베이징 민항관리간부대학(3성급 호텔)에 여장을 푼 뒤 본격적인 일정에 들어갔다.

총 40여명의 연수단은 오는 22일까지 13박14일간 중국 원어민 교사들의 지도 아래 중국어 연수를 받게 되며, 방과 후에는 쯔진청과 왕푸징 거리, 완리창청 등 중국 유적과 유명 관광명소를 탐방하는 등 중국 문화를 체험하게 된다.

한·중 청소년교류사업 중 그 권위를 인정받고 있는 중국 베이징 문화체험 및 어학연수에는 그동안 1천여명의 경기·인천지역 청소년들이 참가했으며, 국제적 안목을 넓혀주고 청소년들에게 꿈과 희망을 키워주는 데 큰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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