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래 월드컵 꿈나무들의 대축제' 제2회 고양컵 중등부(U-15) 축구페스티벌이 13일 오후 고양 어울림누리 별무리구장에서 대월중과 군포중의 결승전을 끝으로 10일간의 대단원의 막을 내렸다. 이날 결승전은 최고의 팀들답게 대월중이 연장 접전 끝에 2-1 승리를 거뒀다. 대월중 선수들이 시상대에서 트로피와 우승기를 들고 환호하고 있다.┃관련기사 13면 /임열수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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