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 홈페이지(www.kyeongin.com)가 9월1일부터 확 바뀌었습니다. 전체적인 디자인을 세련되면서도 심플하게 꾸몄습니다.
사건사고와 대중문화, 사진을 전면배치해 흥미를 배가시켰습니다. 기사페이지의 광고를 과감하게 줄이고 핫뉴스를 신설해 가독성을 높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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