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소속 박윤국 포천·연천 후보가 27일 포천시 신읍동에 선거사무소를 열고 본격적인 표심잡기에 나섰다.
박 후보는 "이번 총선은 포천·연천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반드시 당선돼 민자고속도로 등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지역현안들을 해결, 포천·연천 발전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 '포천발전 337 프로젝트, 위기의 연천을 구하는 9가지 약속'이란 제목으로 구체적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포천/최재훈기자
박 후보는 "이번 총선은 포천·연천을 위해 일할 일꾼을 뽑는 선거"라며 "반드시 당선돼 민자고속도로 등 원활히 진행되지 못하고 있는 지역현안들을 해결, 포천·연천 발전의 새 지평을 열 것"이라고 각오를 밝혔다.
박 후보는 이에 앞서 지난 23일 '포천발전 337 프로젝트, 위기의 연천을 구하는 9가지 약속'이란 제목으로 구체적 공약사항을 발표했다.
포천/최재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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