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보]빌딩숲 사이 바다내음 풍기는 '환상의 질주'

■ "비포장길도 문제없다" '송도자전거랠리' MTB 에 참가한 선수들이 송도해안가 비포장도로를 힘차게 달리고 있다.

■ "UN 녹색기후기금, 인천 유치" 친환경 자전거대축제에 참가한 인천경제청 직원들이 UN 녹색기후기금(GCF) 인천유치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 송도 구석구석 '씽씽'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한 시민들이 송도국제도시 센트럴파크 옆 트라이볼 앞을 질주하고 있다.

■ 간절한 염원, 깃발에 담아 UN 녹색기후기금(GCF) 인천유치를 기원하는 바이커들이 자전거에 유치기원 깃발을 달고 있다.

■ 흰수염 휘날리며 사이클 부문 랠리를 마친 한노인이 노익장을 과시하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 아이들 태우고서 랠리를 마친 한 참가자가 쌍둥이를 벌리트레일러에 태우고 시원스럽게 질주하고 있다.

■ "제 핸드사이클 멋지죠" 핸드사이클을 타고 자전거 퍼레이드에 참가한 시민이 출발전 대회장을 질주하며 몸을 풀고 있다.

사진/임순석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