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주세종대왕마라톤 달림이 7천여명 참가

경인일보

발행일 2012-05-14 제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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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의 정과 세종대왕의 업적을 함께 느낀 하루였다'.

제12회 여주세종대왕마라톤대회가 13일 오전 9시 여주군 현암 강변공원에서 7천여명의 달림이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관련기사 16면

여주군체육·생활체육회와 경인일보가 공동 주최한 이번 대회는 가을철에 열렸던 지난해와 달리 올해는 세종대왕 탄신일인 5월15일에 맞춰 치러져 달림이들에게 더욱 뜻깊은 행사가 됐다. 참가자들은 아름다운 남한강변을 달리며 모처럼 가족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는 한편, 세종대왕릉을 돌아보며 '한글의 우수성'을 다시한번 되새기는 계기를 가졌다.

휠체어마라톤(5㎞), 풀코스(42.195㎞), 하프코스(21.0975㎞), 10㎞코스, 5㎞코스 순으로 진행된 이날 대회에서 달림이들은 출발 대기선에서 함성을 지르며 힘찬 발걸음을 내디뎠다.

이날 개막식에는 공동주최측인 김춘석 여주군수와 송광석 경인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비롯, 정병국 국회의원, 김규창 여주군의회 의장, 도의원 및 군의원, 박형섭 여주군육상경기연맹·연합회장, 곽수영 여주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했다.

/취재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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