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와 아마추어 골퍼'가 총출동한 제9회 경인일보배 한국시니어 마스터스골프대회의 서막을 알리는 프로암대회가 25일 용인 골드CC에서 화려하게 개막했다. 이날 최상호 프로와 문춘복·최윤수·김종덕 프로 등 쟁쟁한 실력을 갖춘 프로 골퍼들은 아마추어 골퍼들과 함께 라운딩을 하며 골프의 진면목을 보여 주었다. 최상호 프로와 김종덕 프로가 개회식에서 시타를 하고 있다.┃관련기사 14면 /하태황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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