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심 속 요정' 손연재, 타이즈 몸매 속 우아한 체조연기 소녀에서 숙녀로

   
▲ 손연재 타이즈 /LG 옵티머스 Vu: Ⅱ 영상 캡처

'리듬체조 요정' 손연재(18·IB스포츠)가 도심 한복판에서 우아한 체조연기를 펼쳤다.

손연재는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한 휴대폰 광고 영상에서 우아하게 리듬체조를 하며 도심 곳곳에서 아름다움을 뽐냈다.

영상 속 손연재는 도심 및 야외에서 리본, 공, 훌라우프 등을 활용해 아름다운 체조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손연재는 올블랙의 타이트한 의상에 자켓을 매치, 정장을 입고도 늘씬한 몸매를 뽐내며 우아하면서도 경쾌한 매력을 발산했다. 야경을 배경으로 갈색 재킷에 머리를 푼 손연재의 모습은 성숙미까지 드러냈다.

해당 동영상은 공개 3일 만에 조회 건수 3만 건을 넘기며 누리꾼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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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필 인턴기자기자

jsp@kyeong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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