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민호, 중국 '싱샹대전'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 '역시 한류스타'

디지털뉴스부

입력 2013-01-21 23:1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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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민호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 이민호가 2012년 12월 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연합뉴스
배우 이민호가 중국 싱샹대전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을 수상했다.

이민호는 지난 18일 중국 장쑤성 쑤저우시에서 열린 제12회 싱샹대전 시상식에서 '아시아 최고 인기상'을 수상하며 해외 스타로는 유일하게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싱샹대전은 중국 13개 채널을 보유한 SMG(상해 미디어 그룹)에서 주최하는 시상식으로 드라마, 영화, 음악, 스포츠 패션 등 각종 분야에서 중국내 인기 있는 인물을 선정하는 12년 전통의 시상식이다. 이날 행사에는 장바이즈, 관지림, 우종시엔 등 중국의 인기 스타들이 참석했다.

이민호의 싱샹대전 시상식 참석은 행사 전부터 웨이보 인기 검색어 1위, 중국 포털 사이트의 상위에 랭킹 되며 큰 화제를 모았으며 이를 증명하듯 시상식 현장에는 수많은 팬들이 몰려들어 이민호가 이동할 때마다 함성이 터져 나왔다는 후문이다.

시상식 측 관계자는 "이민호는 중국 어워즈 역사상 최고의 해외 인기스타"라며 "여성 팬들의 함성소리에 사회자가 당황할 정도였다"고 현장 분위기를 전했다.

이민호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이라니 이민호 대단하다", "아시아 최고 인기상, 자랑스러워",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 중국에서도 이민호 앓이 중"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이민호는 드라마 '꽃보다 남자'와 '시티헌터'가 중국에서 방송되며 톱스타로 떠올랐다.

   
▲ 이민호 아시아 최고 인기상 수상. 사진은 이민호가 작년 12월31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SBS 프리즘타워에서 열린 '2012 SBS 연기대상' 레드카펫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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