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인일보는 이날 편집국 기자들을 대상으로 실시된 박 부국장의 편집국장 임명동의 찬반 투표에서 82.2%의 찬성률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1993년 경인일보사에 입사한 박 신임 편집국장은 그동안 사회부 차장과 사회부장, 서부권취재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문성호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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