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1 1라운드 내일 호주서 개막

시속300km의 굉음 '그들이 온다'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3-03-14 제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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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스피드축제' F1 국제자동차대회가 15일 제1라운드 호주 그랑프리를 시작으로 19라운드 대장정에 돌입한다.

올해로 4회 대회를 맞는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도 다양한 변화를 통해 전세계 팬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다. 올해는 일정 변화를 통한 높아진 대회 비중과 DRS존 추가, 타이어 변화 등 규정 변경으로 흥미가 더욱 높아질 전망이다.

이번 2013 F1 코리아 그랑프리는 시즌 14번째 대회로 10월 4일에서 6일까지 열린다. 지난해보다 일주일 정도 앞당겨진 날짜로 일본 그랑프리에 1주일 앞선 일정이다.

또한 5개국에 걸쳐 열리는 '아시아 시리즈'(싱가포르-대한민국-일본-인도-아부다비) 전체로 놓고 보면 9월 싱가포르 그랑프리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리게 된다. 특히 1주일 간격으로 열리는 백-투-백 레이스에서 일본 그랑프리보다 앞서 열려 코리아 그랑프리에서 우승이 결정될 가능성이 매우 높아졌다.

올 시즌 F1에서는 대부분의 그랑프리에 두 개의 DRS 존이 배치되면서 DRS 사용의 가치가 크게 줄어들지 않도록 할 전망이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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