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 슈퍼GT 올스타' 한국대회 출전 명단 확정

김종화 기자

발행일 2013-03-14 제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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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과 한국 드라이버가 경쟁하는 세계적인 자동차대회 슈퍼 GT(SUPER GT)가 전남 영암 F1 경주장에서 격돌한다.

슈퍼GT코리아조직위원회는 오는 5월 18일과 19일 양일간 전남 영암 F1경주장에서 열리는 2013 슈퍼GT 올스타 한국 대회에 출전하는 팀과 선수가 확정됐다고 14일 밝혔다.

전 세계 최고의 드라이버들이 참가하는 슈퍼GT 대회는 경주차에 따라 GT500(500마력), GT300(300마력) 2개의 클래스로 나뉘며, 속도가 다른GT500클래스 차량과 GT300 클래스 차량이 함께 서킷을 달리면서 박진감 넘치는 경기를 선보인다.

2013슈퍼GT 올스타 한국 대회에는 GT500 클래스 15팀, GT300 클래스 15팀이 출전하며, 팀 당 각 2명의 드라이버가 참가해 총 60명의 드라이버가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출전 명단에 이름을 올린 마사카타와 퀸타렐리는 지난해 MOLA팀을 GT500 클래스 챔피언으로 이끌었고, 올해는 NISMO 팀으로 전격 이적해 GT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국 선수로는 F3 유로 대회 우승 등 국제대회에 풍부한 경험을 가지고 있는 최명길과 지난해 국내 레이스에서 꾸준히 상위권에 오른 전력을 가지고 있는 오일기가 우승에 도전한다.

/김종화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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